
rince님의 900회 기념 이벤트에 덜컥 당첨되어버렸다 ㅠ_ㅠ)bbb
500원짜리 복권도 한번 당첨된적이 없었는데
rince님께서 준비해주신 선물을 CD 십여장이었다
무엇인가 보답을 해드리고픈 마음이었는데
휴가다녀온 기념으로(?)
회사에 가져갈 스콘을 굽고 있었던 일요일
문득 생각하나가 스쳐간다
출근한 월요일
오전내내 말썽쟁이 컴퓨터를 붙들고
포맷하고 프로그램을 재설치하고
그렇게 하루를 다보내느라 정신이 없었다
간신히 정리가 대충 끝날무렵
얼마전에 택배를 받았던 박스와
예전에 선물로 받았던 상자에 들어있던 포장종이와
조금 남아있던 노끈을 꺼내어 들었다
뽁뽁이를 깔아주고
포장종이에 스콘을 열개담고
최대한 없어보이지않게 포장했다 ㅠ_ㅠ);;;
소포로 보내려 했지만
100% 무방부제 핸드메이드 제품이기에
폭염으로인해 발생될지도 모를 변질을 우려해
퀵아저씨를 불렀다
얼마후에 잘 도착했다는 문자한통과 기분좋은 댓글을 남겨주셨다
그리고 너무나도 정성스러운 글과 사진도 포스팅 해주셨다 ㅠ_ㅠ)bbb
함께하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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