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의 새앨범
제목부터가 맘에 든다

나무로 만든 노래-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고
겪어내지 않았던 시간은 함부로 예상할 수 없다




익숙한게 가까이 있는게 좋다고 말하는 그녀석


너무 낯설고 설레이는 건 이제 쓸데없을만큼 지겨운 탓일까
그녀석도 나도 그래서였을까








한동안 잠잠하던 고요함에 잠깐의 파문이 일어난다


어쩌면 익숙함에 대한 두려움일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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