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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누.각
2011/10/02 02:47
아무말도 없이 가을이 오고
가을바람에 겨울냄새가 묻어난다
그렇게 아무말도 없이 모든것이 흘러간다
모든것을 내려놓고나니 홀가분하다
미팅에 나가면 말잘하고 재미있는 사람에게
관심은 집중되지만
선택은 먼나라 이야기
눈에 보이지 않는것보다 보여지는것이 더 중요함을
이제서야 알아버린
어리석은 사회생활 만 6년1개월차 고작 대리 나부랭이
PHOTO/FUJIFILM FINEPIX X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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